나라마치(奈良町)에서 자아내는 전통과 창조

옛 도읍 나라(奈良)에서 1913년 창업한 전통화과자점 '나라(寧楽) 가시쓰카사(菓子司) 나카니시(中西) 요사부로(与三郎)'.
옛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나라마치(奈良町)에서 전통의 맛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고안을 거듭하며, 지금도 화과자 만들기를 이어가고 있다.

전통과 창작

떡집으로 시작한 나카니시(中西) 요사부로(与三郎).
창업 이래 '소비자들에게 손수 만드는 따뜻함을 전한다'는 정신과 전통을 계승해 왔다.
아름다운 거리 풍경에 찾아오는 이들도 많은 나라마치(奈良町).
그 속에서 전통을 지켜가며, 방문객들에게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나라다움을 전하고자 하는 노력들이 여기저기서 엿보인다.

나라마치(奈良町) 화과자점으로서의 사명감

나라(奈良) 사람들의 생활이 살아 숨쉬는 나라마치(奈良町).
그곳에서 4대째 화과자점을 이어오고 있는 나카니시(中西) 가쓰유키(克之) 씨는 '나라다운 거리 풍경을 지켜야 하는 사명감이 있다'며 지역 활성화 운동에도 참가하고 있다.
그리고 오래된 전통 가옥을 직접 개수(改修)하여, 정원을 조망할 수 있는 다실이나 전통 가옥의 공간을 그대로 살린 갤러리로 활용하는 등 방문하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여러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다.
화과자에도 야마토차며 고토카(딸기) 등 나라(奈良)의 식재료를 이용하면서 늘 나라다움을 살리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부터 사카만주(酒饅頭), 하부타에이치고(羽二重苺), 나라마치당고(ならまちだんご). 하부타에이치고(羽二重苺)는 12월~5월경까지, 사카만주(酒饅頭)는 1월~3월경까지 판매.

옛 전통 점포의 새로운 시도

전통을 지켜감과 동시에, 유연하게 새로운 시도들을 꾀하고 있다.
문턱이 높다고 여겨지기 쉬운 화과자인 만큼 친근하게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화과자 만들기 체험'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1921년에 세워진 전통 가옥을 수작업하여 차와 함께 화과자를 맛볼 수 있는 '정원 딸린 다실'로 개방하고 있으며, 전통 가옥을 이용한 '갤러리 공간'을 마련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표현의 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변화를 도모하고 있는 '나카니시(中西) 요사부로(与三郎)'는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과자점으로 나라마치와 함께 나아갈 것이다.

Nara Sweets Craftsman Nakanishi Yosaburo

23 Wakidocho, Nara-shi, Nara
영업 시간 9:30~18:00(부정기 휴일)
※ 화과자 만들기 체험… 2,160엔(각 회당 정원 16명, 예약제, 소요 시간 1시간 정도)→ 매월 실시일은 아래 HP에서 안내.
TEL/FAX:+81-742-24-3048
※고토카의 수확 시기는 12월 중순~5월 중순.
http://www.naramachi.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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